2024.10.22.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１７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도이췰란드수상의 위선적인 망발을 규탄배격하였다.

１６일 도이췰란드수상이 이스라엘에 가한 이란의 미싸일보복공격에 대해 서아시아지역에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라고 비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명백한 위선이라고 반박하였다.

이란은 도이췰란드가 이스라엘에 넘겨준 살인무기들때문에 초래된 지역의 불안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공모자들이 대량학살과 전쟁범죄, 국제인도주의법위반행위들을 정당화할뿐 아니라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고 책동하며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을 드러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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