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로동신문》 1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새겨가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찬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강위력한 향도자이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 조건에서 조선이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은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역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보다 휘황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은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라고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로선은 국가발전의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라고 하면서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위원장, 벌가리아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