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２２일 쓰르비아신문 《뽈리띠까》와의 회견에서 나라의 핵교리수정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전의 핵억제구상은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고있으며 로씨야의 핵교리는 수정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핵억제분야에서의 로씨야련방 국가정책기본을 수정하기 위한 사업은 특수군사작전과정에 얻어진 경험을 고려하여 그리고 우크라이나당국에 대한 서방후원자들의 끝없는 지원을 둘러싼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대전을 바라지 않지만 국가와 인민의 근본적인 안전리익에 대한 계속되는 침해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로미관계가 사실상 수십년래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며 현 조건에서 두 나라사이에 직접적인 충돌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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