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 《로동신문》 6면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선거자운동이 지역별로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10월 30일 서울의 종로, 성북, 동대문구에서 지역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탄핵선거자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집회와 시위들에서 발언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는 무능함은 물론 일일이 라렬하기도 힘든 권력측근들의 국정롱락과 부정부패행위도 모자라 이제는 전쟁도발까지 획책하는 정권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국민들은 이미 윤석열탄핵밖에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 즉시 탄핵소추안발의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계엄》까지 선포하면 집권위기를 수습하고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윤석열일당의 불순하고 위험천만한 계획이라고 규탄하였다.
반윤석열세력, 초불투쟁을 겨냥한 대대적인 파쑈탄압은 윤석열정권이 최악의 검찰독재정권임을 드러내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정권의 전쟁조장, 탄압행위를 그대로 놔둔다면 전쟁이 터질수 있다, 민생은 고사하고 한국이 망할수 있다고 개탄하였다.
탄핵은 윤석열정권의 망나니짓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남녀로소, 각계각층, 전국이 들고일어나 윤석열일당을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탄핵이 평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이 민주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건희를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탄핵바람을 더 세차게 일으켜나갈 의지를 과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