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로동신문》 6면
짐바브웨대통령이 10월 31일 영국의 식민지통치시기에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받아낼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아직도 가시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침묵할수 없으며 지금이야말로 이전 식민지렬강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시기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영국의 식민지통치로 짐바브웨의 토착민들이 입은 피해를 조사하고 그에 대한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