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4.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이 10월 29일 자국주재 도이췰란드대사를 호출하여 이란의 내정에 대한 도이췰란드관리들의 간섭주의적인 립장에 항의하였다.
일부 도이췰란드관리들이 최근 이란에서 도이췰란드국적을 가진 극악한 테로분자가 처형된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며 비난한것은 내정간섭이라고 하면서 외무성은 제3국의 려권을 가지고있다고 하여 한 나라의 법집행대상에서 배제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