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5. 《로동신문》 6면
레바논수상이 외교석상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침략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1일 새벽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바이루트남부교외와 기타 지역에 또다시 공습을 가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이 공격범위를 다시 확대하고있는것은 정화를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거부한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그는 각료리사회의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침략을 저지시키기 위해 책임을 다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바이루트남부교외의 여러곳을 공습하여 수십동의 건물을 파괴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