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5.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일 팔레스티나소식통들이 전한데 의하면 1일 아침부터 이스라엘군이 누쎄이라트피난민수용소에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42명을 살해하고 15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지난해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3 314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