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6. 《로동신문》 6면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의 분노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1일 서울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윤석열괴뢰의 즉시퇴진을 요구하는 긴급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동자, 대학생,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집회참가자들은 《공천개입, 선거법위반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은 지금 당장 대통령직에서 손을 떼고 퇴진하라!》, 《국정롱단 범죄자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적을 폭로단죄하였다.발언자들은 무도무능한 윤석열의 집권기간 전쟁위기는 고조되고 경제는 폭망하였으며 외교는 참담하고 민생은 파탄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국민들은 안보불안과 생활고속에 시달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러나 윤석열은 줄곧 불법행위를 일삼고있다고 지탄하였다.그들은 사면초가, 자중지란에 빠진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대에 세워 국민이 다시는 이토록 사악하고 무책임한자들에게 짓밟히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들은 윤석열의 지지률이 계속 폭락하고있으며 괴뢰퇴진을 위한 국민투표에 이미 15만명의 국민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윤석열의 퇴진만이 국민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투쟁을 멈추지 말고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