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7. 《로동신문》 6면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4일 이슬람교협조기구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과 레바논인들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데서 이슬람교세계가 단결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는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상대로 벌리는 전쟁이 전 지역으로 확대되는것을 막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는것이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한 좋은 방도의 하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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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외무성 대변인이 4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스라엘에 결정적인 반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나라들의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지지하는것은 이란의 원칙이며 이것은 이미 실천적으로 증명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슬람공화국은 모든 가능성을 타산한데 기초하여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대한 대응방안을 결정하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