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8. 《로동신문》 6면
괴뢰한국의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범국민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선언하였다.
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2년반이 되도록 국민은 전쟁위기, 경제위기, 민생파탄의 불행과 고통속에 시달리면서 윤석열의 집권속에서 결코 편안하게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윤석열의 지지률이 련일 폭락하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이것은 반평화, 반민주, 반민생적인 폭정이 몰아온 응당한 결과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윤석열의 악정에 대한 국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울분은 무섭게 폭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제 윤석열의 운명은 끝장났다, 유일한 대안은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것이다고 주장하였다.전국각지에서 윤석열퇴진을 위한 국민투표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단체는 윤석열탄핵은 국민의 명령이다, 단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않고서는 편안할수 없는 상황이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다고 성토하였다.
단체는 올해안에 윤석열을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워 반드시 응당한 죄값을 받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윤석열퇴진을 위한 민중총궐기, 범국민초불투쟁을 힘차게 전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