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의 라호르시에서 최근 대기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시에서는 대기오염이 악화되여 미세먼지인 PM2.5의 농도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허용기준의 40배이상에 달하였다.
배기가스와 불놓이 등이 그 원인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현지당국은 학교들에서의 야외운동을 다음해 1월까지 금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