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로동신문》 2면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갈 일념 안고 가방도안창작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평양가방공장의 종업원들이다.
2017년 1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공장에 찾아오시여 우리가 일떠세운 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가방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질좋은 가방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신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