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로동신문》 6면
강원도계급교양관에서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계급교양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특히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원도의 어느한 마을에서 일군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보여주는 자료를 발굴전시하고 그를 통하여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우리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폭로하는 강사들의 해설을 들으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