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로동신문》 3면
애국으로 단결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문화성 직맹위원회에서는 동맹원들의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나가고있다.
성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곳 직맹위원회에서는 동맹원들 누구나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가슴에 새기고 충성과 애국의
동맹원들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고있으며 직맹조직들과 동맹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을 제때에 일반화하면서 대중의 애국열의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이겨내며 당이 제시한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려는 이곳 직맹위원회의 힘있는 정치사업에 의해 성과는 날로 커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