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로동신문》 6면
친미, 친서방정책으로 나라를 망쳐먹은 젤렌스끼괴뢰당국이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집권위기에 처하였다.
우크라이나최고라다(국회) 의원 아르쬼 드미뜨루크는 자기의 전자우편통로를 통해 젤렌스끼가 사임하여야 류혈을 막을수 있다고 하면서 그의 사임은 우크라이나인들과 나라전체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선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최고라다 의원 안나 스꼬로호드는 기자회견에서 오늘에 와서 서방은 사실상 젤렌스끼당국을 인정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