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로동신문》 6면
미국의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12일 폭발사고가 일어나 2명이 목숨을 잃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폭발로 공장건물이 파손되고 주변의 살림집들과 건물들에서 창문유리들이 깨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