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로동신문》 6면
이란제１부대통령과 사우디 아라비아왕세자가 １１일 쌍무관계발전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이란제１부대통령은 자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정치, 경제, 문화, 과학 및 기술분야에서의 협조를 심화시키려 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강화하는것은 지역 및 이슬람교나라들에도 리익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왕세자는 이란과의 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을 우호적인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히고 자국이 경제와 문화분야에서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관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그들은 지역나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가 국제법을 무시한것으로 된다고 비난하고 이슬람교세계가 련대하여 잔인한 침략행위에 대처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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