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로동신문》 8면
지난해 미군내에서 523명이 전쟁공포증과 절망감 등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30명 증가한것이라고 한다.
14일 AP통신은 자살현상이 우심해지는것과 관련하여 군부가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인 미제침략군의 부패상과 취약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