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8. 《로동신문》 8면
일본에서 끔찍한 살인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10일 오사까부 오사까시에서 한 범죄자가 50대의 녀성을 칼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녀성의 몸에는 칼에 찔리거나 베인 자리가 약 30군데나 있었다고 한다.
앞서 6일 니이가다현에서는 아들이 어머니를 때려죽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한편 7일 메히꼬 게레로주의 수사당국은 주소재지에 내버려진 소형화물자동차에서 손발이 잘리운 11명의 시체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