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로동신문》 6면
온두라스에서 최근 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폭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17일현재 수천명이 소개되였으며 도로와 다리들이 파괴되였다.총피해자수는 사망자를 포함하여 7만 1 000명이상에 달하며 많은 지역에서 통신이 두절되였다.한편 벨리제의 중부해안도시 댕리거에서 30㎝의 비가 내려 큰물위험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