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에 있는 한 철도역에서 9일 테로행위로 2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철도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날 아침 역에서 급행렬차가 떠날 준비를 하고있을 때 군인들과 경찰, 려객들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모인 곳에서 자폭공격자가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한다.
이 나라 수상은 테로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병원측에 부상자들을 최선을 다해 치료할것을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