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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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기상수문국에서-
2024.11.25.
《로동신문》 2면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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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호 기사
1.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2024.11.25.
2.
장산관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4.11.25.
3.
후대교육사업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2024.11.25.
4.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고있다.
2024.11.25.
5.
공산주의혁명가는
자력갱생의
강자이다
2024.11.25.
6.
새
농촌마을들에서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2024.11.25.
7.
《단결항일》
2024.11.25.
8.
도서해설선전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2024.11.25.
9.
당원의
영예,
이것은
인생의
가장
큰
긍지이다
2024.11.25.
10.
친혈육의
심정으로
합숙생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평천부재공장의
당일군들
2024.11.25.
11.
투철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2024.11.25.
12.
당적분공조직과
인간육성
2024.11.25.
13.
혁명전통교양에
큰
힘을
2024.11.25.
14.
조로
두
나라
체육상사이의
회담
진행
2024.11.25.
15.
로씨야련방
체육상일행
여러곳
참관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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