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로동신문》 6면
스리랑카에서 큰물과 강풍, 벼락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25일 재해관리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나라의 10개 주에서 5만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 나라 기상당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북부주와 트린코말리지역에 150㎜이상의 폭우가 쏟아질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