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 《로동신문》 2면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한 투쟁에서 헌신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은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올해에도 당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속에 농업근로자들의 평양견학이 20차례나 있었고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평양견학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수도 평양에 와보고싶어하는 농민들의 소망을 헤아려주신
농촌진흥의 새시대에도 농업근로자들의 평양견학은 변함없이 진행되고있다.
11월 26일부터 시작된 평양견학에는 함경남도와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하여 각지에서 올라온 수백명의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고있다.그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지어 많은 알곡을 생산한 다수확자들이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국가방위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한 애국적소행의 주인공들이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견학기간
랑림군에서 온 녀성혁신자들은 불밝은 수도의 거리를 걷고 또 걸으며 우리들이
덕성군 양승리의 한 다수확자는 평양견학을 올 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우리 농민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당과 조국의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지군 한다고, 다음해에도 꼭 최고수확을 내고 떳떳이 평양견학의 길에 오르겠다고 말하였다.
수도에 처음으로 와본다는 동신군 금갑리 농장원 전옥순동무는 가는 곳마다 희한한 평양의 모습앞에서 연방 감탄을 터쳤다고 하면서 신문과 TV에서만 보아오던 평양의 웅장화려한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이지
백암군 만정리에서 왔다는 조혁철동무는 자기 가정은 얼마전에 새집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런 심정을 피력하였다.
이번 평양견학기간 수도의 문화가 어떤것인가에 대해 많이 배웠다.이제 마을에 돌아가면 가정생활도 더 알뜰하고 문명하게 하고 우리가 사는 마을도 우리 손으로 더 훌륭히 꾸려가겠다.
견학기간 농업근로자들은 서로 다수확의 경험도 활발히 나누고있으며 다음해에 농사를 더 잘 짓기 위한 경쟁을 걸기도 한다.
기쁨과 랑만, 추억을 안겨주는 평양견학에는 포전마다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여 조국을 받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려는 어머니당의 웅심깊은 사랑이 어려있다.
평양견학의 나날에 받아안은 감흥으로 전야와 마을이 희열과 랑만으로 들끓게 하고 집단안에 풍만한 정서와 락천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며 수도의 우수한 문화를 본받아 나서자란 고향산천을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평양견학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드는 애국농민이 될 불같은 결의를 더해주고있으며 사회주의농촌에 수도의 문화를 전파, 확대하고 농촌문화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백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