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 《로동신문》 6면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의 시국선언운동이 이어지고있는 속에 종교인들이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１１월 ２８일 카톨릭교 교인 １ ４６６명이 공동명의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초불민심의 투쟁을 결코 외면할수 없어 교인들이 시국선언운동에 참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윤석열에 대한 민심의 기대는 완전히 허물어졌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그에게 나머지 임기절반을 마저 맡겼다가는 사람도 나라도 완전히 결딴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윤석열때문에 안보로부터 민생에 이르기까지 엉망이라고 밝히고 범죄행적에 대한 책임을 따지고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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