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로동신문》 6면
인륜이 사멸된 일본사회에서 살인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7일 시가현에서 80대의 늙은이가 자기 아들을 목졸라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앞서 5일에는 지바현에서 아들이 함께 살던 아버지에게 폭행을 가하여 죽게 만들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