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로동신문》 6면
어린이들은 새로운 재간을 매우 빨리 익히며 습관도 빨리 붙인다.어린이들을 잘 키우자면 어릴 때에 다음의 재간과 습관들을 배워주는것이 좋다.
-외국어
한가지 외국어라도 알고있는 어린이들은 변화에 잘 적응하며 기억력과 사귐성이 좋다.
-헤염
헤염은 사람의 팔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균형조절능력을 키워주며 물에 대한 공포증을 이겨낼수 있게 한다.물속에 있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의 긴장이 풀린다.
-악기연주
악기연주를 하면 청각이 발달되고 선률과 화음에 대한 감각이 생기게 된다.악기를 탈줄 아는 사람은 표현을 창조적으로 하며 자기의 감정을 쉽게 조절한다.
-춤
균형조절과 공간감각, 유연성, 이동성 등 무용수들에게는 우점이 많다.
사람은 춤을 통하여 자기 몸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청소
어린이는 오물을 수집하면서 자기가 사는 환경을 거두는 법을 배우며 그 과정에 주위세계를 리해할수 있는 기초를 닦는다.이런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자기가 사는 공간을 꾸리고싶어하게 될것이다.또한 거리를 어지럽히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된다.
-감정표현
어린이가 자기의 감정과 정서를 느끼고 그것을 옳게 표현할수 있는 방법을 배워주어야 한다.정서적지능을 계발시켜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