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 《로동신문》 8면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11일 해상참의회 과학리사회 회의에서 과학기술발전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서방의 제재가 과학기술분야에서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는데도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과학리사회의 사업은 서방에 의해 해상활동분야에서 산생된 주요도전들을 해결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다시말하여 쇄빙선을 비롯하여 자체의 현대적인 선박들과 함선들을 설계 및 건조하며 세계대양의 자원개발을 위한 기술기재와 설비들,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도입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러한 과업들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이며 독창적인 해결책을 찾는데 나라의 지적잠재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