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로동신문》 6면
《앞으로 10년안에 나라의 모든 시, 군에 현대적인 설비들과 생산공정을 그쯘히 갖춘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은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일대 혁명입니다.》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로 거연히 일떠선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은
한없이 고마운 품에 안겨사는 이 행복 끝이 없습니다
리명수 재령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오늘의 이 자랑찬 현실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는것을 우리 당의 숙원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정말이지 이 땅의 하루하루는 무심히 흐르지 않았다.조국땅 방방곡곡에는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을 바쳐오신
그 나날에는 마가을의 찬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재령군에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아오시여 건설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던 못잊을 시각도 있었다.
감격도 새로운 그날 건설장의 곳곳을 세심히 돌아보시면서 오늘의 하루하루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나간다면 지방변혁의 눈부신 시대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라고 하시던
우리 지방인민들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진정
박종철 은파군원료기지사업소 광명작업반 반장은
우리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10년창조대전의 첫 실체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찬 기운이 맴도는 준공식장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인민들의 행복한 래일을 축복해주시였으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이런
군내주민들모두가 오래전부터 실체를 드러낸 공장들을 놓고 언제면 준공식을 하겠는지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는데
이제 우리 온천군에서도 준공식을 진행하면 남포시안의 주민들이 저저마다 부러워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우리와 같은 지방사람들을 잘살게 하시려고 바쳐오신 우리
한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모든 자식들을 다 잘 먹이고 다 잘 해입히기가 정말 힘든 법이다.그런데 한두개 지역도 아닌 온 나라 천만자식을 한품에 품어안고 모두가 부러운것없이 다 잘살게 해주시려는 이렇듯 자애로운
정말이지 지리적으로는 수도와 떨어져있어도 누구나 다 당중앙뜨락에 안겨있구나 하는 생각에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
정녕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낳은 눈부신 실체를 보니 힘이 솟습니다
김현우 성천군인민위원회 부장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군이 지방발전의 서막이 펼쳐진 력사적인 고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방변혁의 새시대는 눈앞에 펼쳐졌다.오직 하나
강철주 고산군 설봉농장 제3작업반 반장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우리 고장에서는 벌써 두번째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당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었는데 또다시
지방공업혁명의 개시를 알리던 그날이 엊그제같은데 오늘 이렇게 새시대 지방발전의 실체를 보니 래일에 대한 신심이 더욱 확고해진다.
이런 지방공업공장들이 각 시, 군들에 건설되고 보건시설과 복합형문화중심, 량곡관리시설 등이 일떠서게 되면 우리 농장원들도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현대적인 문명과 기술에 의거하는 지속적인 발전환경에서 도시사람들 부럽지 않게 살게 될것이다.
정말 꿈속에서나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진다고 생각하니 벅차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다.
나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해마다 작업반원들과 함께 힘껏 노력하여 전야에 흐뭇한 작황을 펼쳐놓겠다.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식형근로자로 준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그리하여 지방변혁, 농촌진흥의 시대를 펼쳐가는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앞으로 우리 안악군에도 성천군에서와 같이 훌륭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
바로 거기에서 우리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줄 명제품, 명상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될것이다.
휘황한 래일이 가까와온다고 생각하니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겠다.
어머니 우리당에서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령도하고있기에 지방변혁, 농촌진흥의 앞날은 창창하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함으로써 더 좋은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
이런 결심을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우리는 다음해 농사차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방변혁의
허철산 지방공업성 부상은
돌이켜보면 창성련석회의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의 지방공업정책이 철저히 관철되지 못한것은 지방공업발전을 주도하고 강력히 견인해야 할 직접적인 책임을 지니고있는 우리 일군들이 비혁명적인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능력하게 일한데 있다.
우리는 당정책의 운명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의 강력한 견인기가 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운영에서 기본은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라는것을 명심하고 그에 대한 정책적지도, 기술적지도를 강화함으로써 당의 은정속에 솟아나는 10년혁명의 고귀한 실체들이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겠다.원료기지조성과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감으로써 당과 인민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가겠다.
문창일 황해북도당위원회 비서는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와 같은 세상에 없는
돌이켜보면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당적지도에 힘을 넣는다고 하면서도 전망적인 설계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전반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지 못하였으며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개변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하였다.
당에서 아무리 훌륭한 정책을 내놓아도 일군들이 제구실을 못하면 력사의 기록으로만 남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도안의 일군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결패있게 해나가도록 하겠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의 화력이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개변에 확고히 돌려지도록 하겠다.그들의 피부에 가닿는 실체를 마련하고 그를 통해 의식개변을 가속화하는 방식을 적극 장려해나가겠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준 당의 은정에 무한히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농촌의 3대혁명화가 강력히 추진되도록 하겠다.
도당위원회는 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 투쟁본때를 발휘해나감으로써 도안의 농촌들의 세기적인 변혁을 반드시 앞당겨오겠다.
최원학 함경북도지방공업관리국 국장은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지난 시기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위한 사업은 해마다 진행되여왔다.허나 우리 일군들의 협애한 사상관점과 근시안적인 사업태도로 하여 좀처럼 발전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올해에도 도에서는 청진학생교복공장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 현대화실현을 위해 힘을 넣었다고는 하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비추어볼 때 아직도 거리가 멀다.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이룩하지 못한 원인은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똑똑한 기준과 원칙이 없이 생산활동과 경영사업을 피동적으로 전개한 우리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능력에 있다.
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아름차고 거창한 혁명임무를 걸머진 우리 일군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 사업을 비판적견지에서 엄정히 검토하고 다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저애되는 사소한 페단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당면하여 시, 군별로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게,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견인기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우리 군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섰다고 잠시나마 자축할 생각을 한것이 부끄럽다.
건설도 중요하지만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패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
새 년도부터 지방공업공장들을 정상운영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발양시켜야 할 막중한 사명감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상징물로나 서있는 공장은 우리 당에도, 우리 인민들에게도 필요없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공장운영과 관련하여 정책적으로 제시된 과업들을 책임적으로,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들이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보루, 알찬 밑천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하는데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겠다.특히 지방공업발전에 가장 필수적인 핵심기술자들을 키우고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겠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과가 우리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투철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똑똑히 자각하고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본사기자
-성천군에서-
-지방공업성에서-
-해주신발공장에서-
-신의주려관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