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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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이
억만품을
기울여
안아올린
희한한
천지개벽,
행복의
별천지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피해지역들에
굽이치는
끝없는
감격을
전하며
2024.12.28.
《로동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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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호 기사
1.
[정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힘
2024.12.28.
2.
인민을
지키고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2024.12.28.
3.
그
손길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신가
2024.12.28.
4.
만사람을
울린
멸사복무의
세계
2024.12.28.
5.
위대한
어머니당이
억만품을
기울여
안아올린
희한한
천지개벽,
행복의
별천지
2024.12.28.
6.
세차게
끓는
격정의
분출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2024.12.28.
7.
고마운
이
은덕
하늘에
비기랴,
바다에
비기랴
2024.12.28.
8.
황홀하고
아름다운
십리강반의
밤
2024.12.28.
9.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에
진흥의
새
기운이
약동한다
2024.12.28.
10.
주체체육발전사에
특기할
2024년의
경이적인
성과
2024.12.28.
11.
함흥학생신발공장
준공식
진행
2024.12.28.
12.
평성즉석국수공장과
개천설비조립사업소가
새로
일떠섰다
2024.12.28.
13.
새로
건설된
함경남도축구학교
준공
2024.12.28.
14.
송악산즉석국수공장
조업
2024.12.28.
15.
로동의
보람을
노래하는
심산속의
시인들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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