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 《로동신문》 6면
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성이 23일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정화합의위반행위와 관련한 고소장을 유엔안보리사회에 제출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이스라엘이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레바논에 대한 810여차의 지상 및 공중공격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정화합의위반행위들은 지역의 안정회복을 위한 노력을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유엔안보리사회가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와 관련하여 확고하고 명백한 태도를 취하며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정화합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