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로동신문》 6면
희망찬 새해 2025년의 환희를 더해주며 축하장들이 새로 나왔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문명의 별천지로 솟아난 전위거리와 농촌진흥의 새시대 선경마을들,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 등을 반영한 축하장들은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용진하는 강국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우승의 체육성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풍모와 조상전래의 우수한 미풍량속 등을 반영한 축하장들도 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