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3. 《로동신문》 6면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지난해 12월 30일 예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회의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군부가 처음에는 미해군을, 그다음에는 홍해주둔 자칭 《앵글로쌕슨족련합》을 끌어들여 예멘의 연유탕크들과 발전소 등을 공격한것은 부당한 행위이며 응당 비난의 대상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근에 예멘은 공중으로부터 실제적인 침략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밑에 홍해에 있는 예멘의 항구들과 이 나라 수도를 공격하였다고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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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항쟁세력이 지난해 12월 30일 이스라엘의 도시들과 미항공모함을 공격하였다.
항쟁세력 대변인은 극초음속탄도미싸일 등으로 이스라엘도시들에 있는 비행장과 발전소를 공격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미항공모함을 목표로 성공적인 미싸일 및 무인기공격을 단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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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고위관리가 지난해 12월 30일 한 TV방송에 출연하여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를 준수하고 레바논에서 철수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히즈볼라흐가 레바논국민을 위해 이스라엘과의 60일간의 정화합의를 준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군이 이 기간 레바논령토에서 철수하지 않는다면 가만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또한 히즈볼라흐에 대한 무장해제를 배격하면서 이것은 레바논을 혼란에 빠뜨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