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3. 《로동신문》 6면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025년 새해에 즈음하여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그는 21세기에 들어와 24년동안 로씨야는 력사적으로 의의있고 규모가 큰 사변들을 포함하여 많은것을 겪었다고 하면서 이 기간 방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달성하였으며 많은 시련을 극복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모든것은 서로가 힘을 합쳤기때문이며 바로 그로 하여 단결이 강화되고 자기자신과 자기 힘, 자기 능력을 믿게 되였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조국에 대한 진실한 감정은 로씨야인들의 생활을 고상한 의미로 가득 채워주고있다고 하면서 조국의 주권과 안전, 리익, 자유로운 발전을 수호하는데 기여하려는 지향은 모두에게 있어서 영예로운 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새해 2025년이 조국수호자의 해로 선포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가정들과 사랑하는 조국 로씨야에 복리와 번영이 깃들기를 축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