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5. 《로동신문》 6면
우즈베끼스딴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균형을 보장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지난해는 우즈베끼스딴에 있어서 번영의 해였다고 하면서 새로운 국가건설과 관련한 구상이 현실로 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있는 국가, 믿음직한 동반자로서의 지위가 강화되고있다고 말하였다.
2025년을 환경보호 및 록색경제의 해로 선포하면서 그는 경제발전과 환경보호의 지속적인 균형을 보장하며 기업발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