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5. 《로동신문》 6면
오스트랄리아에서 2024년이 기상관측이래 두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되였다.2일 이 나라의 기상관측기관은 지난해 전국평균기온이 1961년-1990년 기간의 년평균기온보다 1.46℃ 상승하여 2019년 다음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가장 더운 해였던 2019년에는 1.51℃ 높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