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6.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일 론평을 발표하여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데 대한 책임이 미국과 유럽동맹,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자국의 가즈쁘롬회사가 계약에 따르는 의무를 리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로부터의 천연가스수송을 중단시킬데 대한 결정을 내린것은 우크라이나당국이라고 밝혔다.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괴뢰정권 그리고 자기 공민들의 리익을 희생시킨 유럽나라들에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