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8일 수요일  
로동신문
지난해 평균기온 관측이래 최고를 기록

2025.1.6. 《로동신문》 6면


리뜨바에서 2024년이 가장 더운 해로 되였다.

2일 이 나라의 기상관측기관은 지난해 평균기온이 1991년-2020년 기간의 년평균기온보다 2.1℃ 상승하여 관측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 윌뉴스에서 지난해 봄은 약 250년래 가장 더운 봄이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