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7. 《로동신문》 6면

1 / 2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확대하고있다.

지난 １일 이스라엘국방상이라는자는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제거될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할것이라고 하면서 오래동안 본적이 없는 강력한 타격이 가해질것이라고 폭언하였다.

살인명령을 받은 이스라엘군은 ２일 아침부터 살륙만행을 더욱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４일 가자지대 공보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３일동안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시를 중심으로 한 주민지역들에 ９４차례의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１８４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잔해속에 묻혀있어 생사여부를 알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공보사무소는 이스라엘의 야만적이고 끔찍한 살륙만행과 이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행위를 규탄하면서 국제공동체가 즉시 조사단을 파견하여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극악한 만행을 조사하고 범죄자들에게 책임을 지울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
• <
• 1
• 2
• 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