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8.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5일 성명을 발표하여 예멘에 대한 미국과 영국의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그는 이날 미국과 영국전투기들이 예멘의 싸다주를 공습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무시하고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침략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
예멘에 대한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는 서아시아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그는 또한 팔레스티나인민을 지원하고있는 예멘과 기타 나라 인민들에게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살륙만행을 종식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