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8.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가 5일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을 유발시킨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비난하였다.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자국이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되기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당국에 반항공미싸일체계와 반땅크미싸일 등 각종 무장장비들을 넘겨주었다고 인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순회대사는 바로 미국이 돈바쓰지역과 로씨야를 공격하도록 우크라이나에 무장장비들을 넘겨준것이 특수군사작전의 동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