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9일 목요일  
로동신문
특수군사작전을 유발시킨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비난

2025.1.8.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가 5일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을 유발시킨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비난하였다.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자국이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되기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당국에 반항공미싸일체계와 반땅크미싸일 등 각종 무장장비들을 넘겨주었다고 인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순회대사는 바로 미국이 돈바쓰지역과 로씨야를 공격하도록 우크라이나에 무장장비들을 넘겨준것이 특수군사작전의 동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