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0일 금요일  
로동신문
원아들이 터치는 뜨거운 진정-《우리 아버지》

2025.1.9.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행복을 마음껏 터뜨리는 평성중등학원 원아들이다.

이들의 가슴속에는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원아들에게 행복의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학원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던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진정 원아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극진한 정에 떠받들려 학원의 창가마다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는것이다.

하기에 평성중등학원 원아들뿐이 아닌 온 나라 아이들 누구나 스스럼없이 뜨거운 진정을 터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