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9. 《로동신문》 6면
볼리비아대통령이 6일 연설에서 독립 200돐을 맞는 올해에 단결과 평화를 위해 노력할것을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그는 볼리비아가 식민지적략탈과 강권에 맞서싸운 자주적인 나라이며 인민들은 나라의 자원과 전통, 문화적다양성에 대하여 긍지를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다극세계를 지향하여 변화되는 국제정세속에서 더욱 강해지기 위해 볼리비아인민이 단결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