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야수적인 살륙전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8일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이 폭로한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용기들이 가자시와 한 유니스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살림집과 천막, 학교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륜전기재들을 공격하였다.
그로 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30여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무력침공이 개시된이래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5 936명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