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 《로동신문》 5면
송원군에서 뜨락또르수리정비를 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부속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것이였다.이를 위해 적지 않은 파철이 요구되였다.
군일군들은 파철확보를 농업부문의 일로만 여기지 않았다.올해 농장들에서 세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자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수 있도록 군적으로 힘껏 떠밀어주는것이 관건적인 문제로 나섰다.
군일군들의 조직사업에 따라 기관, 기업소근로자들은 너도나도 파철을 모아 군농기계작업소에 보내주었다.
군농기계작업소의 종업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뜨락또르수리정비에 필요한 부속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군에서는 부속품생산을 앞세우며 뜨락또르수리정비사업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