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5. 《로동신문》 5면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의 《지방발전 ２０×１０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남포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방공업공장 원료기지들을 더 많이 조성하는것과 함께 지력개선에 큰 힘을 넣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받들고 구역, 군들에서 원료기지들의 지력개선에 품을 들이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는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에 접하며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들먹이는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자급비료생산과 운반작업에서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온천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바라보며 너도나도 떨쳐나 기세를 올리고있다.
강서구역, 천리마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다른 구역, 군들에서도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마련한 자급비료를 제때에 포전에 실어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결과 시적으로 많은 자급비료가 원료기지들에 반출되였다.
특파기자 주령봉
◇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