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5. 《로동신문》 6면
마다가스까르의 북부지역에서 11일 열대성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폭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큰물과 산사태가 발생하여 3명이 죽고 210여채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되였으며 300여명이 피난하였다.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고있어 기상당국은 무더기비경보를 내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