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 《로동신문》 6면

탄자니아의 카게라지역에서 최근 마르부르그비루스가 퍼져 피해를 입고있다.

１４일 세계보건기구는 이 지역에서 ９명이 마르부르그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으며 그중 ８명이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치사률이 높은 비루스가 탄자니아는 물론 지역적범위에서 전파될 위험성이 높다고 경고하였다.

카게라지역에서는 ２０２３년 ３월에도 이 비루스의 전파로 ５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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