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8. 《로동신문》 6면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3일 기자회견에서 크라스노다르변강의 《루쓰까야》압축기실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시도를 비난하였다.
공보관은 이번 공격시도가 본질상 대양너머 《동료》들의 감독밑에 우크라이나당국이 오래전부터 매여달리고있는 테로로선의 연장이라고 폭로, 단죄하였다.
그는 이러한 공격시도가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우크라이나군은 유럽에 대한 가스납입을 중지시킬 목적으로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의 가동을 보장하는 로씨야 크라스노다르변강의 《루쓰까야》압축기실을 9대의 무인기로 공격하였으며 로씨야반항공구분대들이 무인기들을 전부 격추하였다고 한다.